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일러 애플러/선수 경력/2022년 (문단 편집) === 8월 === 2일 고척 SSG전에서 불펜으로 나와 2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7일 잠실 LG전에서 5이닝 2실점을 하고 패전투수가 되었다. 13일 대전 한화전에서 6이닝 1피홈런 3실점을 하고 승리투수가 되었다. 6회에 온 위기를 KK와 땅볼로 잡으며 100구를 가볍게 넘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외국인 선수 교체 시한을 무사히 넘기며 (...) 사고라도 치지 않는 이상에는 시즌 끝까지 히어로즈와 함께 하게 되었다. 우승보다는 수익이 더 중요한 팀 다운 결정. 20일 고척 SSG전에서 불펜으로 나와 3이닝 3실점으로 부진했다. 25일 창원 NC전에서도 4이닝 5실점으로 부진했다. 한마디로 폭망이나 다름없는데, 이걸 놓고 2018시즌 전반기 때 좋은 투구를 보여주다가 후반기에 부진했던 [[앙헬 산체스]]를 떠올리는 경우도 있지만, 산체스는 KBO리그 기준 최상급의 기량을 갖추고도 체력적인 문제로 2018년 마지막 두 달에 경기력이 떨어졌을 뿐이고 이후 시즌에는 진가를 드러내 KBO리그를 평정하다시피 한 뒤 요미우리 자이언츠에 진출해 2년이나 버텼다. 그에 비해 애플러는 4월과 5월, 딱 두달만 잘했고 이후에는 밑천이 드러나며 제대로 활약한 적이 없다. 5월 마지막주 롯데전 완봉승 이후에는 퀄리티스타트가 단 2회 뿐이며 그 퀄리티스타트도 각각 딱 6이닝 3실점으로 겨우 기록한 것. 퀄리티스타트 플러스는 아예 없다. 상위리그 진출이나 재계약은 커녕 대만 진출도 어려운 성적이니, 비교 자체가 산체스에게는 굴욕이다. 31일 고척 NC전에서 3이닝 3실점 2자책점으로 여전히 부진한 성적을 보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